김광현 놀라운 8월, 3G+ 선발 135명 중 월간 ERA '당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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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놀라운 8월, 3G+ 선발 135명 중 월간 ERA '당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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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은 선발투수다. 시즌 시작은 불펜이었지만, 선발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8월 메이저리그(MLB)에서 3차례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 가운데 당당히 평균자책점(ERA) 1위에 오르며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광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비자책)의 퀄리티스타트(QS) 호투를 뽐냈다.


최고 92.4마일(약 148.7km)의 속구에 슬라이더가 위력을 떨쳤다. 커브와 체인지업 또한 좋았다. 야수진의 실책이 잇달아 나오면서 1실점한 것은 아쉬웠지만, 위기마다 범타를 유도하는 관리능력이 돋보였다. 1-1에서 내려와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이날 기록을 더해 김광현은 시즌 4경기(3선발)에서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8(16⅔이닝 4실점 2차책)을 기록하게 됐다. 규정이닝(22)에는 5⅓이닝 모자라지만 특급 성적이다.


더욱이 선발 등판을 시작한 8월 3경기로 보면 15⅔이닝 2실점(1자책)이 된다. 평균자책점 0.57로 이날 현재 8월 한 달간 3경기 이상 선발로 나선 메이저리그 투수 135명 가운데 1위이다. 월간 평균자책점 2위는 맥스 프리드(애틀랜타)의 0.95이고, 류현진(토론토)이 1.23으로 3위,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1.33으로 4위다.


팀 내 선발진에서도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는 5명의 투수가 선발로 3경기 이상 나섰고, 김광현은 평균자책점 1.08로 1위다. '에이스' 잭 플래허티의 1.98보다 낮다. 빅 리그 데뷔 시즌이지만, 초반 페이스가 강렬하다.


당초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선발을 보장하지 않았다. 실제로 첫 등판은 불펜이었고, 세이브(1이닝 2실점 1자책)를 따냈다. 이후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자리가 났고, 김광현이 들어갔다. 그리고 호투를 뽐내며 '자기 자리'로 만들고 있다. 역시나 김광현은 선발 체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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